“지역민과 함께 응원하니 흥이 절로~”

“지역민과 함께 응원하니 흥이 절로~”

현대중공업 직원과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12일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한국 대 그리스전 응원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오병욱 사장(오른쪽 첫번째), 오종쇄 노조위원장(오른쪽 네번째) 등이 지역주민과 목청 높여 응원을 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