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지역민과 함께 응원하니 흥이 절로~” 발행일 : 2010-06-14 15: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현대중공업 직원과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12일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한국 대 그리스전 응원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오병욱 사장(오른쪽 첫번째), 오종쇄 노조위원장(오른쪽 네번째) 등이 지역주민과 목청 높여 응원을 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