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16강의 신호탄’ 발행일 : 2010-06-23 08: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나이지리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정수가 동점골을 넣은 뒤 두 팔을 활짝 벌려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