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영어 카페에서 영어공포증 날려요”

대우조선해양 “영어 카페에서 영어공포증 날려요”

 대우조선해양은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영어 사용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사내 영어전용공간인 ‘대우조선해양 영어카페(DSME English Cafe)’를 운영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이 영어 카페에서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보드게임인 스크래블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