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RGB(Red· Green· Blue) 모든 광원에 LED를 채택한 RGB LED 데이터 프로젝터를 출시했다. LED 데이터 프로젝터 SP-F10M은 친환경 LED 램프 적용으로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밝고 선명한 색을 재현해 준다. 다양한 파일 뷰어를 내장했다. 기존 프로젝터 램프 수명(약 3000시간)보다 17배 수준인 5만 시간 동안 램프 수명이 지속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삼성전자가 RGB(Red· Green· Blue) 모든 광원에 LED를 채택한 RGB LED 데이터 프로젝터를 출시했다. LED 데이터 프로젝터 SP-F10M은 친환경 LED 램프 적용으로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밝고 선명한 색을 재현해 준다. 다양한 파일 뷰어를 내장했다. 기존 프로젝터 램프 수명(약 3000시간)보다 17배 수준인 5만 시간 동안 램프 수명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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