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경성대학교 앱(App) 창작터 출범](https://img.etnews.com/photonews/1006/002311_20100624161311_057_0001.jpg)
경성대학교 앱(App) 창작터가 24일 개소했다.
앱 창작터는 중소기업청이 모바일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역량 강화 및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에 전국 11개 기관이 앱 창작터로 지정됐다.
경성대 앱 창작터는 재직자 및 취업, 창업 준비생을 중심으로 앱 개발 과정을 무료 교육한다.
뒷줄 왼쪽부터 김진천 경성대 디지털디자인대학원장, 김형호 부울중기청장, 예성수 KT 대연지사장, 송근원 경성대 대학원장이 앱 창작터 강의실에서 교육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