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현대홈쇼핑에 대한 상장 예비심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현대백화점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55.1%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5157억원, 당기순이익 955억원을 달성했다.
현대홈쇼핑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친 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현대홈쇼핑에 대한 상장 예비심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현대백화점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55.1%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5157억원, 당기순이익 955억원을 달성했다.
현대홈쇼핑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친 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