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BIZ+]커버스토리- 주요 부품기업 PI 수장들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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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창 LG이노텍 최고재무책임자

“2010년을 글로벌기업 도약 원년으로 삼아 3대 경영 과제로서 사업구조 고도화, 핵심 기술 확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전사 가치망(Value Chain) 전반에 걸친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글로벌 수준 조직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황순용 현대모비스 정보기술실 상무

“오랜 기간 만들어온 시스템들을 통합해 총체적 역량 강화의 해로 삼을 것이며, 핵심 시스템 별로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를 적용한 시스템을 개발해 실시간 시스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세계 어디에서도 높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최유경 LS산전 경영혁신실장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제품·프로세스·인력 3P 혁신체계를 수립하고 2015년 글로벌 톱 부품기업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관점에서 프로세스와 IT 룰을 새롭게 정립하고 SCM 프로세스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

박병옥 만도 정보전략실장

“올해 지속가능 경영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한국은 물론이고 모든 해외 법인까지 하나의 기준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영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며 회사의 지속성장과 경영성과 달성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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