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권본부(본부장 강달순·오른쪽에서 2번째)는 8일 호남권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대기업 출신인 석호삼(LS전선 15년 근무), 장수진(휠라코리아 15년 근무), 이환희씨(삼보컴퓨터 12년 근무·이상 왼쪽부터) 3명을 수석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 이들은 월 2회 이상 기업을 방문해 재무회계와 마케팅 등의 상담활동을 벌이게 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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