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파행으로 번진 전력산업구조개편 토론회 발행일 : 2010-07-09 16:4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전력산업구조개편 토론회‘에서 한전과 한수원의 통합을 반대하는 경주시민들이 농성을 벌이던 중 장 내에 소화기가 분사돼 토론회가 무산되는 파행을 겪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