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디지털 도서관엔 빈자리가 없다 발행일 : 2010-07-11 14:20 지면 : 2010-07-12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 주말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이 방문객들로 가득 차 있다. 최근 2만5000여종의 디지털 자료 구축과 이북 콘텐츠 서비스 확대로 방문객들이 부쩍 늘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빈자리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