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협의회, 서울 혜명보육원에 ‘희망의 쌀’ 기증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이영재 회장(왼쪽 4번째)가 차성수 금천구청장(왼쪽 2번째)과 함께 금천구 시흥동에 소재한 혜명보육원을 방문, ‘희망의 쌀’ 84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이 회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대신 받은 것이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이영재 회장(왼쪽 4번째)가 차성수 금천구청장(왼쪽 2번째)과 함께 금천구 시흥동에 소재한 혜명보육원을 방문, ‘희망의 쌀’ 84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이 회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대신 받은 것이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이영재 회장(왼쪽 네번째)가 차성수 금천구청장(두번째)과 함께 금천구 시흥동에 소재한 혜명보육원을 방문, ‘희망의 쌀’ 84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이 회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대신 받은 것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