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회에서 열린 ‘스마트폰 활용 관련 기기 전시 및 향후 콘텐츠 개발 방향 간담회’에서 허원제 의원과 이병석 의원, 김성태 의원, 정병국 위원장, 전혜숙 의원(오른쪽부터) 등 문방위 소속 의원들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SK텔레콤·LG U+·KT 등 통신사업자와 삼성전자·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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