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대표 이혁구)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의 상용화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GPS, 카메라, 멀티 터치 스크린 등의 다양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BI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업 사용자들이 그래프, 그리드, 전사적 리포트, 정보 대시보드 등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빠르고 간편하게 실행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포인트-앤-클릭 방식으로 간단히 생성할 수 있으며, 별도 코딩이 필요 없어 아이폰, 아이패드, 블랙베리 어느 기종이든 며칠이면 실행시킬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