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브랜드도 나왔다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14일 자산관리세미나 브랜드인 `세미나 스토리`를 선보였다. 세미나스토리는 한국투자증권 PB본부만의 세미나브랜드로 금융관련 투자정보뿐만 아니라 부동산·세금·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매 반기마다 실시하는 자산관리세미나다.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자산관리세미나 브랜드인 ‘세미나 스토리’를 선보였다. 세미나스토리는 한국투자증권 PB본부만의 세미나브랜드로 금융관련 투자정보뿐만 아니라 부동산·세금·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매 반기마다 실시하는 자산관리 세미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