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로` 생긴다

`LG로` 생긴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15일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LG전자의 공로를 인정해 이날 완공한 평택시 진위면 소재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인근 산업 도로를 ‘LG로’로 공식 명명했다. 안민석 오산시 국회의원, 원유철 평택시 국회의원, 강신익 LG전자 사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선기 평택시장(사진 왼쪽부터)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경기도와 평택시는 15일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LG전자의 공로를 인정해 이날 완공한 평택시 진위면 소재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인근 산업 도로를 ‘LG로’로 공식 명명했다. 
  곽상욱 오산시장, 김선기 평택시장, 김길섭 LG전자 노동조합 제1지부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강신익 LG전자 사장, 원유철 평택시 국회의원, 안민석 오산시 국회의원(사진 왼쪽부터)이 
 LG로 표제석을 제막하고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15일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LG전자의 공로를 인정해 이날 완공한 평택시 진위면 소재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인근 산업 도로를 ‘LG로’로 공식 명명했다. 곽상욱 오산시장, 김선기 평택시장, 김길섭 LG전자 노동조합 제1지부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강신익 LG전자 사장, 원유철 평택시 국회의원, 안민석 오산시 국회의원(사진 왼쪽부터)이 LG로 표제석을 제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