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나도 분수 속으로 들어가볼까 발행일 : 2010-07-20 16:11 지면 : 2010-07-21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관광에 나선 외국인 관광객들이 광화문광장의 분수에 몸을 맡긴 채 뛰어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 소나기를 제외하고는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