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서울 꿈나무 마을 등 소외아동 후원

KT파워텔, 서울 꿈나무 마을 등 소외아동 후원

권행민 KT파워텔 대표(뒷줄 왼쪽)는 서울 꿈나무마을(원장 정영숙)에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1000권의 도서지원과 함께, 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년간 디딤 씨앗 통장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KT파워텔은 주요 서비스인 주파수공용통신(TRS) 서비스를 이용 원생들의 안전 및 교육 관리에 통신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한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