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저명한 작가로 ‘인생철학의 아버지’, ‘20세기 신비주의 문인’ 등으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의 명상록이다.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는 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으로 소개된다. 출간된 지 10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자기개발서인 이 책은 직접적인 지시보다는 삶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면서 자연스럽게 내적 성장을 돕는다. 생각과 인격, 생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생각과 목적, 비전과 이상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성공적이면서도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제임스 앨런 지음. 윤재원 옮김. 이팝나무 펴냄.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