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고용창출위, 대도시 부적합 공장부지 활용 제시

전국경제인연합회 300만 고용창출위원회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부적합 공장부지 활용, 건설기계산업 활성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종걸 국회 일자리만들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최종태 포스코 사장, 최동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 300만 고용창출위원회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부적합 공장부지 활용, 건설기계산업 활성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종걸 국회 일자리만들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최종태 포스코 사장, 최동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 300만 고용창출위원회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부적합 공장부지 활용, 건설기계산업 활성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300만 고용창출위원회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부적합 공장부지 활용, 건설기계산업 활성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300만 고용창출위원회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부적합 공장부지 활용, 건설기계산업 활성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