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6일 유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대폭 강화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아트시네마 와이파이(모델명 DP1)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유선은 물론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와이파이(Wi-Fi)와 홈네트워크 기술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PC와 휴대폰 등 주변 기기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나 모니터에서 유무선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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