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한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선우중호) 생명과학부 교수(59)가 최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통합생물학회 이사회에서 제37대 학회 회장으로 선출돼 내년까지 임기 1년을 수행한다. 지난 1957년 창립된 한국통합생물학회는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회 중 하나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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