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한화L&C 신임 전략사업 부문 대표에 김창범씨 발행일 : 2010-07-27 15:37 지면 : 2010-07-28 2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화그룹은 한화L&C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신성장사업 조기 진입과 전략부문 강화를 위해 전략사업 부문 대표이사에 김창범 한화케미칼 닝보법인장(55)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부품·전자소재 등 전략사업을 맡게 된 김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81년 한양화학에 입사한 후 폴리에틸렌(PE) 사업부장과 폴리염화비닐(PVC) 사업부장 등을 거친 후 중국 닝보유한공사 법인장을 역임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