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는 27일 `아이덴티티(Identity)` 브랜드의 태블릿PC 등 컨버전스 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스퍼트가 개발한 태블릿PC인 제품군은 총 4종으로, 7∼8인치 스마트패드를 비롯해 안드로이드를 인터넷전화(VoIP)에 적용한 가정용 스마트폰 `S200`, MID(Mobile Internet Device) M100다. TV·PC·휴대폰 간 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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