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겸용 LED 모니터 출시

삼성, TV 겸용 LED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가 TV 겸용 LED 모니터 신제품 `싱크마스터 90` 시리즈를 출시했다. 90시리즈는 24인치 큰 화면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쿼드(Quad) 스탠드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인터넷이나 업무를 하는 동시에 화면 한쪽에는 TV 화면을 띄워 놓고 볼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