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자사 렌즈교환식(DSLR) 카메라 2종과 캠코더 1종이 유럽영상음향협회가 주최하는 `EISA 어워드 2010-2011`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EISA 어워드는 매년 유럽 19개국 50개 사진 · 영상장비 잡지 편집장이 투표로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캐논의 `EOS 7D` `EOS 550D` `HF M31`이 각각 유러피언 어드밴스드 SLR 카메라 · 유러피언 카메라 · 유러피언 패밀리 캠코더에 선정됐다.
EOS 7D는 지난 4월 테크니컬 이미지 출판 협회(TIPA)가 주최하는 `TIPA 어워드 2010`에서도 베스트 DSLR 엑스퍼트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동환 대표는 “작년 2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는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캐논의 이미징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촬영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