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에 참가해 2010년 핸디캠 라인업 11종을 선보였다. 관람객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소니 핸디캠 11종은 첨단 기능을 탑재해 움직임이 많은 어린이 촬영, 조도가 낮은 집안 촬영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만족스러운 촬영이 촬영이 가능하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