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중견 전문인력 재취업을 위한 고용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퇴직 임직원들은 우량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기회를 얻고, 해당 기업은 풍부한 업무 경험과 지식을 갖춘 중견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배병률 삼성전자 인재개발센터장와 백양현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왼쪽부터)이 협약 체결 후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중견 전문인력 재취업을 위한 고용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퇴직 임직원들은 우량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기회를 얻고, 해당 기업은 풍부한 업무 경험과 지식을 갖춘 중견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배병률 삼성전자 인재개발센터장와 백양현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왼쪽부터)이 협약 체결 후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