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대표 박홍석)이 절전형 PC인 `소나무 PC`를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백화점 13곳과 서울, 부산, 의정부, 대구 등 102개 직영 대리점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급형(모델명 G100-D) 제품은 69만9000원, 고급형(모델명 G100-O) 제품은 89만9000원, 프리미엄급(모델명 G100-S) 제품은 119만9000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운영체제(OS)는 `윈도우7 홈프리미엄`을 채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나무 PC의 사용만으로도 에너지 절약의 가장 기초단계인 플러그를 뽑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가장 손쉬운 그린 IT 실천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뉴엘은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데스크톱 PC에 대기전력 `0`W를 실현하는 `대기전력제어시스템`을 탑재할 방침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