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삼성 · LG · KT · ETRI 등이 참여한 `스마트TV 포럼`이 7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왼쪽부터 권일근 LG전자 연구소장, 김흥남 ETRI 원장, 정광수 광운대 교수, 윤부근 스마트TV포럼 의장, 정만기 지식경제부 국장, 최평락 KETI 원장, 서종렬 KT 본부장, 양청삼 방송통신위원회 팀장, 박찬업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 부회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