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일부터 12일까지 덕수궁에서 열리는 `2010년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고창전투와 동행을 삼성파브 3D TV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3D 입체영상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은 3D 애니메이션 고창전투를 삼성파브 3D TV로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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