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국제환경기술전`에서 관람객이 에스앤비엔지니어링에서 선보인 생활폐기물 자동처리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0개국 186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환경 관련 세미나와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함께 열리고 있다.
인천=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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