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열판 상하를 모두 유선형으로 디자인한 스팀다리미(NI-W410T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열판 위와 아래를 모두 유선형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방향을 바꿔가며 다릴 필요가 없어 기존 제품 대비 약 28%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항 칼슘 시스템을 채택해 잔고장의 원인이 되는 물탱크 내 이물질을 제거해준다. 가격은 5만9800원이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피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열판 상하를 모두 유선형으로 디자인한 스팀다리미(NI-W410T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열판 위와 아래를 모두 유선형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방향을 바꿔가며 다릴 필요가 없어 기존 제품 대비 약 28%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항 칼슘 시스템을 채택해 잔고장의 원인이 되는 물탱크 내 이물질을 제거해준다. 가격은 5만9800원이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