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페르, 성균관대서 특강

알베르 페르, 성균관대서 특강

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학과장 이영희)는 11일 삼성학술정보관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알베르 페르 교수를 초청해 `스핀트로닉스의 세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페르 교수는 독일의 페터 그륀베르크 박사와 함께 1988년 `거대자기저항` 기술을 최초로 발견해 2007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