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를 맞아 19일 성동구 청소년수련관 무지개국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과 함께 전자세금계산서의 연계 업무로 호응을 받고 있는 전자계약 도입 안내도 제공된다.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은 고객사의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동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주영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이사는 “4분기에 들어서면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량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사용자들이 전자세금계산서를 보다 잘 이해하고 스마트빌의 네이트온 메신저 알림 서비스, 팩스 서비스 등 편의 기능을 많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