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GITEX 박람회 `한국 전자정부관` 성황

정부통합전산센터 관계자들이 GITEX 2010의 `KOREA-eGov관`을 찾은 중동 관람객에게 
  한국의  전자정부와 정부데이터센터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정부통합전산센터 관계자들이 GITEX 2010의 `KOREA-eGov관`을 찾은 중동 관람객에게 한국의 전자정부와 정부데이터센터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장광수)는 17일에서 21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GITEX 2010`에 한국 정부를 대표해 `대한민국 전자정부관`(KOREA e-GOV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GITEX는 올해로 30회를 맞는 중동지역 대표 ICT 박람회로 규모와 성과 면에서 독일 세빗(CeBIT), 미국 CES와 견줄 세계 3대 정보통신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