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20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제11차 한 · 중 · 일 우편 고위급회의`를 열고 우정IT 기술 공유, 국제특송(EMS) 배송 촉진 등에서 협력을 강화키로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왼쪽부터 장 야페이 중국우정공사 부총재, 김기덕 우편사업단장, 시라카네 이쿠오 일본 우편사업주식회사 이사 등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20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제11차 한 · 중 · 일 우편 고위급회의`를 열고 우정IT 기술 공유, 국제특송(EMS) 배송 촉진 등에서 협력을 강화키로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왼쪽부터 장 야페이 중국우정공사 부총재, 김기덕 우편사업단장, 시라카네 이쿠오 일본 우편사업주식회사 이사 등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