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현대카드 · NICE · 신용평가정보 · SK마케팅앤컴퍼니 · 한국생산성본부 · KIS정보통신 · 선도소프트 · 부동산114 · 아이엘엠소프트 등과 손잡고 g-CRM(Geographic CRM: 지역기반 고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상권을 분석하는 지오비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왼쪽 다섯번째),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오른쪽 네번째), 한국생산성본부 최동규 회장(왼쪽 네번째) 등 지오비전 사업 관련 9개사 대표들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