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현대아이티가 G20 서울정상에게 자사의 276인치 초대형 3D 멀티비전을 선보인다.
현대아이티(대표 이진호)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4D 홍보관에 설치할 제품은 46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가로 세로 각각 6개씩 연결한 초대형 3D 멀티비전이다.
대형화면에서 펼쳐지는 3D 입체영상과 함께 연동되는 시뮬레이터 좌석은 4D 효과로 관람객들의 실감 효과를 더욱 극대화해 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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