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스, 100억원 규모 태블릿PC 생산시설 투자

디지텍시스템스(대표 이환용)는 태블릿PC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 능력 향상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 시설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투자 비용은 자기자본을 통해 충당할 계획으로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