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3D마케팅에 돌입한다.
LG전자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4층 상영관 입구에 ‘LG 3D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가 이 기간 동안 전시할 주요 제품으로는 TV(모델명 LX9500·LEX8), PC(모델명 R590·A510, 데스크톱(모델명 S50), 프로젝터(모델명 CF3D), 홈시어터(모델명 HX995TZ) 등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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