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으로 전통문화 홍보

‘G20 정상회의’에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4D 체험관·스크린골프 등 IT를 활용한 홍보가 눈에 띄고 있다. 8일 코엑스에 마련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계자들이 멀티터치스크린을 이용,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