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ews plus] `G밸리 노래` 만들어진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011/058913_20101118160037_577_0001.jpg)
G밸리 발전상과 미래를 담은 ‘G밸리 노러가 만들어진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다음달 3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G밸리 임직원들과 지역 시민을 위한 ‘G밸리 가곡제’를 개최하고 G밸리 노래를 공개할 예정이다.
G밸리 노래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옛 구로공단의 영광과 눈물의 세월을 되새기고 세계가 주목하는 IT코리아의 심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G밸리의 모습을 담았다.
이영재 경영자협의회장은 “1만개 입주기업 돌파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G밸리 노래를 만들어 공개하고 함께 불러보는 시간도 갖게 됐다”면서 “G밸리를 IT지식산업의 대표 산업단지 브랜드로 만드는 데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
G밸리 노래는 오랫동안 산업단지공단에서 근무했던 박상봉 경영자협의회 사무국장이 노랫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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