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1월 회장단 회의 개최

전경련 11월 회장단 회의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11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회장단은 내년도 우리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크게 떨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서민들의 체감경기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 왼쪽부터 박용현 두산 회장, 최태원 SK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허창수 GS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2~3번 사진

왼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류진 풍산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허창수 GS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전경련 11월 회장단 회의 개최
전경련 11월 회장단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