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네트워크 전용 갤럭시탭 앱 나왔다

홈 네트워크 전용 갤럭시탭 앱 나왔다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이 ‘갤럭시탭’ 전용 홈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이지온’을 내놨다. 스마트 이지온 어플은 외부에서 갤럭시 탭으로 조명과 가스밸브는 물론 난방·에어컨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와 관리비 요금, 단 공지사항, 주차위치, 헬스케어 등을 확인 및 조회할 수 있다. 부재 중 방문자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단지 내 놀이터와 주차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윤기권 상무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태블릿 PC, 스마트 폰이 소통하는 스마트 이지온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