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한국EMC

[광고대상]한국EMC

△수상소감-안명구 한국EMC 상무

한국EMC의 기업광고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렵다면 EMC만 기억하세요’가 2010년 전자신문 광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본 광고를 높이 평가해 준 독자 여러분과 전자신문 관계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한국EMC는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의 선두주자로서 올해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의 요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성해 추진 중이다.

한국EMC가 내세우고 있는 사업 전략의 키워드는 바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다. 한국EMC는 관계사 VM웨어와 함께 가상화를 핵심 기술로 제시한다. 고객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라는 트렌드를 안정적으로 적용시키고 자사의 IT 환경과 특성에 맞게 최적화시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효율적인 정보관리를 위해 필요 시 자원을 빌려쓰는 ‘서비스’ 개념의 IT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한국EMC가 2010년 전자신문 광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하고 IT예산을 줄이는 데 헌신하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EMC는 클라우드 컴퓨팅 대표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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