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삼성전기

삼성전기 인사팀장 이상표 상무

전자신문 광고대상에 삼성전기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 편이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삼성전기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도 세계 일류 전자부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이를 위해 삼성전기는 기존 핵심사업 영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고, 내부경쟁력 강화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신규 사업을 창출해가고 있다.

내 손안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을 연 스마트폰, 집에서 즐기는 놀라운 입체영상의 3DTV와 간편한 무선 인터넷 세상을 연 스마트패드(태블릿PC), 최첨단 제품 속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삼성전기의 기술이 녹아 있다.

이번 광고는 삼성전기 임직원의 땀과 노력이 첨단 기술과 제품으로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꿈과 소망의 의미를 가진 풍선 속에 첨단 제품의 이미지를 더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삼성전기의 기술’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직접 모델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삼성전기는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미래를 창조하는 첨단기술과 첨단부품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