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두 재료연구소 기능재료연구본부 책임연구원(56·가운데)이 세라믹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경남과학기술대상을 수상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최근 3년여 동안 성능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한 질화규소 세라믹 제조방법 개발과 자성 특성을 갖는 질화규소계 세라믹 최초 개발 등 세라믹 소재 분야에서 각종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김해두 재료연구소 기능재료연구본부 책임연구원(56·가운데)이 세라믹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경남과학기술대상을 수상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최근 3년여 동안 성능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한 질화규소 세라믹 제조방법 개발과 자성 특성을 갖는 질화규소계 세라믹 최초 개발 등 세라믹 소재 분야에서 각종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