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12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2011년 방통융합 분야 및 뉴미디어 시장을 전망하는 ‘디지털 미디어 월드 콘퍼런스 2010’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3D,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IPTV, 스마트TV, 태블릿PC 등의 키워드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해를 평가하고 2011년을 전망합니다. 또 오픈 하이브리드TV 서비스, 디지털방송 전환 등 내년도 방송통신 시장의 흐름을 뒤흔들 킬러 아이템을 예측하고 비즈니스 전략도 제시합니다.
아울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유관기관들이 2011년 정책방향, 기술표준, 산업진흥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2011년 방송통신 분야 비즈니스 전략의 단초를 제시할 이번 행사에 국내외 기업 및 기관, 전자신문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개요>
○ 행사명 = 디지털 미디어 월드 콘퍼런스 2010(Digital Media World Conference 2010)
○ 기 간 = 2010년 12월 9일(목) 09:30-17:20
○ 장 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장보고홀(홀 E)
○ 주 최 = 전자신문, 한국정보화진흥원
○ 후 원 =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 등록비 = 온라인 사전등록 11만원, 현장등록 16만5000원(VAT 포함)
○ 사이트 = www.digimfair.or.kr 전화 (02)2168-9338
○ 경 품 = 넷북, 태블릿PC, 가습기, USB 메모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