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스마트폰앱]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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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해먹지?’ 스마트폰 이용자는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폰이 메뉴, 재료, 요리법까지 알아서 안내하기 때문이다. 장볼 물건을 적을 때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자. 일일이 인터넷을 뒤지고 구입할 재료와 레시피를 종이에 옮겨적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먹거리 이력까지 체크하는 앱까지 추가하면 당신은 이미 스마트한 소비자다.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끝!=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생활백서-요리편’ 애플리케이션은 요리에 대한 팁 100여 가지를 제공한다. 흔하게 알려져 있는 요리법이 아닌 매일 먹는 음식이라도 좀 더 특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레시피를 안내하는 것. 생선 물 없게 굽기, 좋은 멸치 고르기, 소고기 국적 구별법, 돼지고기 누린내 없애는 법, 치즈 보관법 등 알고 있으면 도움될 만한 생활상식들도 골고루 전한다.

신세계에서 내놓은 ‘이마트’ 앱 시리즈는 관련 앱 중 단연 화제다. 먼저 ‘쇼핑 플래너’ 앱은 이용자의 장보기 계획부터 구매까지 구매목록 작성, 가격비교, 포인트 카드 등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필요한 모든 기능을 앱 하나에 넣었다. 특히 김장준비, 출산준비물, 집들이 음식 등 장보는 목적이 뚜렷한 경우 ‘테마쇼핑’ 기능을 통하면 필요한 물건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이마트 메뉴’ 앱은 약 600여개의 요리 레시피를 담았다. 주부들이 매일 고민하는 오늘의 메뉴를 해결해 준다는 컨셉트 아래 요리전문가가 추천하는 레시피를 재료와 방법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제공한다. 좀 더 재미있게 요리 메뉴를 정하고 싶을 때는 ‘추천요리’ 버튼을 클릭한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등의 메뉴 종류와 육류, 생선, 야채 등 재료 종류, 주요리, 술안주, 디저트 등의 목적을 무작위로 섞어 몇 가지 메뉴를 골라준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제작한 ‘안심 장보기’ 앱은 쇠고기 이력조회, 수산물 이력조회, 농산물 이력조회 등 먹거리 정보 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관련 정책들에 대한 설명과 이용자들의 제보를 받는 기능도 들어가 있다. 부처 블로그에 올라온 콘텐츠를 읽어볼 수 있다.

◇냉장고 식자재부터 체계적인 관리를=SK텔레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T스토어에 등록된 ‘오늘뭘해먹지?’ 앱은 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현재 냉장고에 들어있는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와 요리법을 제공해 준다. 이 앱은 앱페스티벌 앱공모전 동상 수상작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식재료 구입에 따른 시간과 돈을 절약해 준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먼저 우리집 냉장고 속 재료를 등록하고 각각의 구입날짜와 유효기간을 입력해 분류한다. 이에 따라 가능한 요리와 재료별 요리의 목록, 요리법과 월별제철음식을 알려준다.

‘올댓 자취요리’ 앱은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전용 앱이다. 혼자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과 요리법 등을 안내한다. 이 앱을 만든 태터앤미디어는 ‘올댓 건강요리’ ‘올댓 명절요리’ 등 테마에 맞춰 생활요리 백과앱을 내놓은 바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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