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상담, 지자체도 나섰다

대입상담, 지자체도 나섰다

 서울 강동구청이 수능생들의 대학입학 지원에 나선 가운데 12일 서울 강동구청 자기주도학습센터 직원이 수능생과 화상을 통해 대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영상상담은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인터넷으로 사전예약 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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